지난 7월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전관왕을 차지했던 서울시청팀이
'2023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 에서 이현권-임민호 선수가 남자 복식에서 초대 챔프를 달성하였습니다.
본 대회는 한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총 8개국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입니다.
노컷뉴스 기사 : https://www.nocutnews.co.kr/news/600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