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사랑하는 볼링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볼링협회 회장 정영희입니다.

오늘날 우리 서울특별시볼링협회는 1982년 2월 16일 발촉 되어 30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 수많은 국가대표선수를 발굴 육성하여 국위선양에 이바지하였으며, 전국체전에서 수없이 많은 우승을 차지하여 전국최강의 자리에 굴림 하였으며, 볼링을 사랑하는 동호인들도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엘리트와 생활체육이라는 이름으로 각자의 터전에서 활동하였으나 통합으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통합 서울특별시볼링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앞으로의 새롭고, 발전한 서울특별시볼링협회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약과 변화에 발맞추어 하나의 서울특별시볼링협회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끝으로 볼링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